11월 보라카이 여행 경비
3박4일 비용 정리 (2인)
여행일자 : 24.11.10~24.11.13
보라카이 항공권
보라카이 3박4일 숙박비
포켓와이파이 4일 대여료
픽업샌딩 2인
✔️2인 왕복 항공권 584,000원 (1인 292,000원)
✔️3박4일 숙박비 220,000원 정도
-2박 : 아고스 89,628원 + 이불 오염 20,000원 정도
-1박 : 헤난 파크 115,849원
✔️포켓와이파이 4일 대여료 25,000원
(하루 6천원 정도)
✔️픽업샌딩 2인 (보라카이션 이용) 99,800원
총 약 930,000원
보라카이 여행 경비
첫째날 총 4,537페소 정도 사용
약 104,000원
✔️선셋세일링 2인 1000페소
✔️🍽️ 이나살 1000페소 (저녁 식사)
✔️맥주4병 295페소
✔️선크림 662페소
✔️남편나시 100페소
✔️🎁(마사지) 1000페소+팁110페소
✔️안독스 치킨 (3조각) 166페소 (야식)
✔️과자,요플레,라면 304페소
맥주->> 맥주 종류별로 가격이 다른데
산미구엘 일반 맥주는 시티몰에서 54페소가 가장 저렴했음.
디몰쪽에서 제일 저렴했던 곳은 버짓마켓. 70페소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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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카이 여행 경비
둘째날 총 4,897페소 정도 사용
약 113,000원
✔️🍽️로미 하우스 325페소 (아침 식사)
(망고쥬스95 비프로미95 탑실로그 135)
✔️툭툭 140페소
✔️호핑투어 1400페소 -> 여기서 점심 해결🍽️
✔️크리스탈 코브 입장료 2인 600페소
✔️길거리 아이스크림 50페소 (별로 였다... 아무맛이 안남..)
✔️🎁(마사지) 2인 800페소+팁 40페소
✔️바나나칩 35페소
✔️🍽️게리스 그릴 908페소 (저녁 식사)
(오징어 625 갈릭밥2개 120 산미구엘 110)
✔️시티몰가는 툭툭 2인 40페소
✔️시티몰 쇼핑 477페소
(과자2개, 땅콩10개짜리 21페소, 짬뽕70g 35페소, 맥주 79 3개, 54 2개)
✔️로빈슨 쇼핑 42페소 (피자맛 piatos)
✔️집가는 툭툭 2인 40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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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카이 여행 경비
셋째날 총 5,044페소 정도 사용
약 116,000원
✔️🍽️ 로미 240페소 (아침 식사)
(소탕혼 기사도 145, 망고쥬스 95)
✔️현지 시장
-남편 바지 100페소
-란손60, 망고160 / 총220페소
✔️집 돌아오는 툭툭 30페소
✔️🍽️ 스모크 식당 535페소 (점심 식사)
✔️아이스 플레이크 350페소
✔️스벅 커피 185페소
✔️졸리비 249페소 (간식)
(Peach 파이 50, 치킨1스파게티1세트 199)
✔️랜드투어 팁 2인 200페소
✔️🍽️ BBQ 1065페소정도 (저녁 식사)
✔️코코마마 220페소
✔️바나나칩 700페소
✔️고스파 900페소 + 팁 50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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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카이 여행 경비
넷째날 200페소 + 8,250원 사용
✔️🍽️ 헤난 파크 조식 (아침 식사)
✔️공항 아이스라떼 150페소
✔️초코과자 25, 물 25 / 총 50페소 (남은 페소 사용)
✔️🍽️ 컵라면,스팸김치볶음밥 8,250원 (계좌이체) (점심 식사)
보라카이 항공권, 숙박비, 포켓와이파이, 픽업샌딩 (930,000원) 를 제외한
3박4일의 경비만 계산하면
346,000원
930,000원 + 346,000원
1,276,000원
환전은 400달러 해갔지만 300달러만 사용했음.
200달러는 보라카이션에 처음에 환전을 부탁하고
100달러는 셋째날 아침에 디몰 안에서 함.
(첫째날 환율보다 올라서 좋았음 57페소->58페소)
모든 경비를 합해
130만원 안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!
여행기간이 좀 더 길었다면
더 저렴하게 있을 수 있었을 것 같다.
다음엔 디몰을 천천히 쭉~~ 왔다갔다 걸어보고 싶고
로미 하우스에서 다른 메뉴도 다 먹어보고 싶고
로미 하우스 망고쥬스 또 먹어보고 싶고
디몰쪽 로미도 먹어보고 싶고
고스파 ROSE 한테 마사지를 또 받으러 가고 싶고
다른 마사지샵도 가보고 싶고
유니가 그 자리에서 계속 호객을 하고 있나 보고 싶고
화이트비치 스노쿨링 포인트 또 가고 싶고
이번에 못 먹어본 용과나 잭푸르츠 등 다른 과일이 생겼다 다른 월에 가보고 싶고
망고스틴은 무조건이야~~~ ❤️❤️❤️
주의할 점
✔️이불에 수영복 오염 주의... 여기에 2만원을 내다니..
✔️공항세는 첫날~둘째날에 생기는 잔돈들로 미리 준비해 놓을 것!! 이번에 잘 챙겼다.
✔️호핑투어 아침에 칼이 데리러오겠다고 했는데 무료인 줄 알았더니 툭툭이 비용을 우리보고 갑자기 내라고 해서
150페소를 내게 된 어이없는 경험을 함 ㅎ 비용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우리가 따로 가겠다~ 만나는 위치 알려줘라~ 하고 우리가 툭툭이 타고 가는 게 훨씬 이득
액티비티 가격
✔️현지 호핑투어는 1인 700페소에 가능 (현지식 점심포함)
✔️선셋세일링 1인 500페소 (더 깎을 수 있었을 것 같다..)
마사지 가격
✔️400페소 마사지도 있음
✔️450페소 500페소 마사지샵도 마사지사에 따라 엄청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음
고스파에서 너무 만족해서 1400페소 짜리 헬로스파 마사지 결국 안감..
툭툭이 가격
✔️합승은 보통 15~20페소
✔️우리만 타는건 100~200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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