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에 갔던
보라카이 여행 3박4일 3일차 기록
(또간집 로미하우스, 현지 시장, 툭툭이, 스모크 식당, 아이스 플레이크, 스벅, 졸리비, 랜드투어, I luv BBQ, 코코마마, 고스파 등)
🌊로미 240페소
(소탕혼 기사도 145, 망쥬 95)
🌊현지 시장
-한솔 바지 100페소
-란손60, 망고160 / 총220페소
🌊집 돌아오는 툭툭 30페소
🌊스모크 식당 535페소
🌊아이스 플레이크 350페소
🌊스벅 커피 185페소
--1660페소
🌊졸리비 249페소
(Peach 파이 50, 치킨1스파게티1세트 199)
🌊랜드투어 팁 2인 200페소
🌊(저녁) BBQ 1065페소정도
🌊코코마마 220페소
🌊바나나칩 700페소
🌊고스파 마사지 스파 900페소 + 팁 50페소
셋째날 총 5,044페소
(약 116,000원)
보라카이 여행 맛집
Tod's Lomi House
로미 하우스 ~~~
이 날 시켜본 건
소탕혼 기사도 145페소
망고쥬스 95페소
총 240페소
이거 먹고 바로 현지시장가서
뭘 먹을 수 있을 줄 알고
메뉴를 하나만 시킴.
약간 잡채같은 느낌인데
잡채보다는 더 얇은 면에
간도 잘 되있는 맛있는 맛 ㅠ
10페소는 230원
100페소에 2300원이니까
200페소면 4600원.
240페소면 5600원정도 되겠다.
음식 하나에 망고쥬스까지 6000원 이내로 해결할 수 있는
나으 사랑 로미하우스
현지 시장에서는 가보니 딱히 살게 없었음 ㅠ
남편 바지 100페소에 사고 (2300원)
망고 160페소, 란손 60페소
(3500원?) (1800원?)
망고스틴은 다른날 산 거 같은데...
기억이 안난다.ㅎ.ㅎ..ㅎㅎ
그리고
집에 돌아오는 길에 툭툭이 30페소
무료 바다수영 즐기러 궈궈~~~


물 색깔.....보소.....
또 가고 싶은 보라카이 바다
둘째날 호핑투어 하면서 했던
스노쿨링 만큼
투명한 물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💗


저 위에 과일들은
보라카이 바다수영 하고 나서
숙소 가서 흡입
!!!

꽤 괜찮았던
아고스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찍은 사진 ㅎㅎ
이때 이불오염 이슈가 ㅠ
전날 마른 수영복을 입고 잠시 새우잠을 잤는데
그게 오염되서 안지워진다는 것....
여기서 거의 2만원인가 3만원 물어줬던 듯 ㅠ
(이건 경비에 포함 안시킴)
드디어 헤난 파크 체크인 !
좋은 호텔로 이동 ~~~
-아고스 9만원
-헤난 파크 12만원
3만원만 더 하면
헤난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..!

보라카이 여행 헤난 파크
보라카이 여행 맛집
스모크 smoke 식당
여기 아주 추천
볼랄로 였나... 국물있는 메뉴랑
모닝글로리 주문.
총 535페소
12,000원...? 흠
역시 보라카이 디몰 안에 있는 식당은
로미하우스처럼 저렴하지는 않았다 ㅎㅎ
볼랄로는 약간 시큼한 맛이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
뜨끈하니 맛있었음. 고기도 굳
모닝글로리도 말모말모
마늘밥이랑 비벼서 싹쓸이

보라카이 스타벅스
아메리카노 먹었던 거 같은데..
185페소
4300원이다.
ㅎㄷㄷ
ㅋㅋㅋ가격이 우리나라랑 똑같음.

보라카이 졸리비
먹어보고 싶었던 급식맛 스파게티 !!!
ㅋㅋㅋ
peach 복숭아 파이 50페소
치킨1스파게티1 set 199페소
총 249페소
5700원
가격 굳 !
스파게티도 급식에서 먹던 딱 그맛
맛없없.
막 파스타 같은 고급스러움을 기대하면 안됨
치킨도 맛있.
간식으로 아주 딱 좋았다.
복숭아 파이도 완전 맛있 !!!
한번쯤 먹어볼 맛

보라카이션 픽업샌딩 이용하면서
득템했던
보라카이 랜드투어
팁 1인 100페소씩만 주면 이용할 수 있어서
좋았다.
총 200페소

보라카이션 집합장소로 모여서
한국인 직원분의 설명을 듣고
현지 직원들과 함께 벤을 타고 출발 !

저~~기 주황색 옷 입으신 분들이 직원분들 ㅎㅎ
사진도 많이 찍어주고
자유시간도 조금 준다.



해 지는 스팟으로 열심히 이동해서 갔는데
방향이 달라져서
보지는 못했지만 ㅠ 이렇게 라두...
원하는 위치에 내려줘서
우리는 디몰에 내려달라고 했다.
보라+핑크
해지는 하늘 열심히 찍어주고...💗


2024년 11월 12일
보라카이
BORACAY ~~~
이걸 진짜 손으로 만드신다.....
모래성 보라카이
I LOVE BBQ
I LUV BBQ
립이었던 거 같은데.. S사이즈 였나.
어니언링
총 1065페소
25000원 정도.
다음에는 좀 더 비싼걸로
고기 큰 걸로 먹어보쟈 ~~~
그냥 쏘쏘 했다.
(현지 음식이 더 맛있는듯)

코코마마 220페소
5000원정도
한번쯤 먹어볼만한 맛
코코넛 식감이 좋아유
그치만
5000원까지 내면서
먹고 싶은 맛은 아님...

마지막날 밤이니까 ~~~
선물 사놓고 마사지로 마무리 !
보라카이 바나나칩 선물 700페소 구매.
(16,000원 어치)
고스파 마사지 스파 900페소+팁 50페소 = 950페소
(1인 450페소에 마사지 받음...뀰)
(22,000원)

낮에 못 먹었던 망고랑 란손도 먹고
잼난거 보면서 야식 즐기며
마지막 밤 마무리
ㅎㅎㅎㅎㅎㅎ
셋째날 총 5,044페소
약 116,000원 사용
알차게 썼다 !